가장 자주 사용하는 주식용어 정리(+초보자는 필독해주세요)
2022년 1월, 우리나라의 코스피 코스닥 시장은 물론, 미국의 나스닥, 그리고 더불어 코인 시장까지 어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투자금이 들어가 있는 사람들은 힘듦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이런 말은 다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공포에서 사고, 환희에 팔아라' 망한다, 나락으로 간다, 힘들다고 여기저기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을 때 좌절만 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영원히 하락하는 것은 없으며, 언젠가는 반등을 하게 됩니다. 주식이 그 대표적인 예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저점에서 좋은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세상 끝을 모르고 끝없이 상승할 때는 다들, 아.. 오르기 전에 살걸.. 하면서 후회합니다. 불과 두 달 전, 2021년 1..
2022. 1. 25.
임장(현장답사)갈때 체크해야 하는 항목들
부동산을 직접 보러 돌아다니는 것을 임장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현장답사라고 하죠. 아무리 이론을 많이 공부하고,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찾아본다 해도, 결국에는 직접 현장에 가서 보고 느껴봐야 합니다. 어떤 호재가 있는지 주변 환경은 어떤지, 본인이 원하는 요소들이 존재하는지 직접 눈으로 봐야 하죠. 임장을 가면, 어떤 것을 봐야하고, 어떤것을 체크해야 할까요? 1. 입지를 메모해야 합니다. - 임장을 간 동네를 걸으면서 느껴지는 분위기나 주위 환경 등을 살펴서 기록해야 합니다. 공원 존재 여부, 학교, 전철역과의 거리, 학원가 인접 여부, 상권 형성 여부 등을 꼼꼼하게 기록합니다. 2. 환경을 기록해야 합니다. - 아파트를 직접 돌아다니면서, 아파트별 특장점, 경사도, 주차 상태, 동 간 거리 및 배..
2022.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