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30 경제공부 사이트추천 : NEWNEEK(뉴닉) 뉴닉(NEWNEEK) 세상 돌아가는 소식, 알고는 싶지만 신문 볼 새 없이 바쁜것은 우리 탓이 아니다. 월/화/수/목/금 아침마다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메일로 만나볼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 저번에 부딩(BOODING)이라는 부동산 사이트 추천글도 쓴적이 있는데, 같이 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부동산 추천사이트 : 뉴스레터 '부딩(BOODING)' 을 아시나요? 부동산 추천사이트 : 뉴스레터 '부딩(BOODING)' 을 아시나요? 부딩(BOODING) 초딩, 고딩, 직딩 그리고 '부딩'. 부딩은 밀레니얼을 위한 구동형 이메일 뉴스레터입니다. 어려운 용어 때문에 부동산 기사와는 담쌓고 지낸 분들, 당장의 세입자와 실수요자에게 실 goodfellas5.com 이번에 추천해드리는 '뉴닉(NEWNEEK)'이.. 2021. 11. 5. 부동산 추천사이트 : 뉴스레터 '부딩(BOODING)' 을 아시나요? 부딩(BOODING) 초딩, 고딩, 직딩 그리고 '부딩'. 부딩은 밀레니얼을 위한 구동형 이메일 뉴스레터입니다. 어려운 용어 때문에 부동산 기사와는 담쌓고 지낸 분들, 당장의 세입자와 실수요자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부동산 정보를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아침에 가장 쉬운 언어로 보내줍니다. 부딩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부동산 정책에 관한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을 합니다. 부딩의 목표는 부동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입니다. 서비스는 무료인가? 기본적인 서비스는 무료입니다. (단, 정기 칼럼, 1인가구 에세이 등 더 다양한 정보와 읽을거리를 필요로 하는 구독자를 위해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를 통해 '부딩 플러스'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딩 플러스는 3가지.. 2021. 11. 5.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대부분 영어라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세계 1위 경제대국인 미국이 바로 영어를 사용하고 있고, 이외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영국, 캐나다, 호주, 필리핀 등에서도 영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습니다. 1. 중국어 세계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는 바로'중국어'입니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가 바로 중국이기 때문이죠. 2021년 현재 세계 인구는 약 78억 명으로 집계가 되고 있는데, 그중에서 중국은 약 14.4억 명입니다. 반면 미국의 인구는 3.3억 명이죠. 2. 스페인어 영어가 제 1언어인 국가에서 제2 언어로 '스페인어'를 많이 선택한다고 합니다. 과거 스페인은 무적함대라고 불리던 시절 많은 식민지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스페인의 통치를 받던.. 2021. 11. 4.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의 차이는?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 모두 비바람을 동반하는 강력한 열대성 저기압이라는 기상 현상을 발생 지역에 따라 구분하여 부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토네이도는 무엇일까요? 어떤 차이점이 있는 것일까요? 1. 태풍 따뜻한 열대 바다에서 수증기를 모아, 구름을 만들어 고위도 지방으로 올라가는 열대성 저기압으로, 인도양을 중심으로 아라비아해와 뱅골 만에 발생합니다. 태풍은 폭우와 비바람을 동반하기 때문에, 큰 피해가 빈번합니다. (지구 입장에서 봤을 때, 태풍은 저위도 지방에 누적된 태양열에너지를 고위도 지방으로 분산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태풍은 반시계 방향으로 돕니다. 이유는 지구의 자전 때문입니다. 열대성 저기압이 적도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면, 자전의 방향으로 인해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을 하게 됩니다. 이것을 .. 2021. 11. 4. 검은 대륙 아프리카, 그리고 왕국 이야기 아프리카는 왜 검은 대륙이라고 불릴까? 유럽 사람들은 아프리카를 '검은 대륙'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아프리카가 깜깜해서 속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신비롭다는 뜻입니다. 15세기전에 유럽 사람들은 '북'아프리카하고만 교류를 하였습니다. 남쪽으로 가려면 사하라 사막을 건너가야 하는데, 엄두가 안 났던 것이지요. 아프리카 왕국 가나 왕국에서는 엄청난 양의 금이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에 '황금 해안'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가나 왕국은 11세기 말엽 북아프리카의 이슬람 세력에게 황금 소금 교역의 주도권을 잃고 쇠퇴하다가 13세기 무렵 말리왕국에 의해서 멸망했습니다. 말리왕국의 창건자인 순디아타 케이타는 말리를 통일하고, 가나 왕국을 정복했습니다. 말리왕국의 전성기는 만사 무사가 통치할 때였는데,.. 2021. 11. 3. 11월 11일은 무슨날일까?(ft.빼빼로데이) 빼빼로데이란? 매년 찾아오는 11월 11일. 친한 친구들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빼빼로를 주는 날입니다. 우정과 사랑을 표시하는 날인 것이지요. 11.11에서 1의 숫자 4개가 빼빼로를 닮았다고 하여 11월 11일이 기념일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데이 행사일이기도 합니다. 빼빼로 데이의 유래는? 1993년, 부산의 한 여고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여학생들끼리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빼빼하게 되자고 하면서 빼빼로를 나눠먹는 날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롯데에서는 전략적으로 접근해서 빼빼로 마케팅를 적극적으로 하기 시작했고, 1996년 최초로 언론에 보도되면서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지금의 빼빼로데이가 탄생하게 되었다는 썰이 유력하다고 하네요.) 참고로, 중국에서는 11월 11일을 '광군제'라고 .. 2021. 11. 3. 2022년 코인에 대한 과세는 정당한 것일까? 그리고 샌드박스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코인에 대한 과세는 정당한 것일까? 코인시장도 이제는 외면할 수 없는 시장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투기라는 이야기가 많지만, 사실 돈이 오가는 곳에는 어디에난 존재하는 말입니다. 부동산, 주식도 일확천금 혹은 단기성으로 치고 빠지기 위해서 하는것은 투자보다는 투기라는 시선이 강하죠. 물론 코인이 주식처럼 일일 상/하한선이 없기 때문에, 급등 혹은 급락의 리스크를 안고 있는것은 맞습니다. 코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식과 부동산하고 비교했을때 항상 나오는얘기가 '코인은 실체가 없다'입니다. 맞는말일까요? 지금, 그리고 앞으로 더 확장되어 펼쳐질 디지털혁신들은 모두 눈에 보이지 않는것들입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다 가치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실제로 지금 행해지고 있는 블록체인사업이라든지, CBDC사업이라든.. 2021. 11. 2. 'ㄱ'으로 시작하는 속담 정리(2탄) ① 개 꼬리 삼 년 묵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 황모는 옛날에 붓을 만들던 족제비 털을 말합니다. 개 꼬리는 아무리 시간이 오래 지나도 붓을 만들 수 있는 족제비 털이 될 수 없다는 말로, 사람도 근본이 좋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훌륭한 사람이 되기가 쉽지 않다는 뜻입니다. ② 개 핥은 죽사발 같다. : 개가 사발에 담긴 죽을 하나도 남김없이 말끔하게 비운 것과 같다는 말입니다. 음식을 깨끗하게 다 먹어 치웠을 때 또는 남자 얼굴치고는 너무 미끈하게 잘 빠졌을 때 이런 말을 씁니다. ③ 게으른 놈과 거지는 사촌이다. : 게으른 사람보고 나중에 거지처럼 깡통 차겠다고 합니다. 게을러 제 할일을 하지 않으면 가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④ 곤장을 메고 매 맞으러 간다. : 자기가 맞을 곤장.. 2021. 11. 2. 2021년 디 오픈(The Open) 우승자는? 디 오픈(The Open) 1860년 창설된 세계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골프 대회로, 마스터스. US오픈. PGA챔피언십과 함께 PGA(미국 프로골프) 4대 메이저골프대회에 속합니다. 디 오픈에는 영국왕립골프협회(R&A)가 정한 자격을 갖춘 정상급 선수들이 자동 출전권자가 되고, 나머지는 지역별 예선을 거친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대회 초기에는 스코틀랜드의 프래스트위크 골프클럽에서만 열렸다가, 이후 영국 내에 있는 10개의 코스에서 매년 장소를 옮겨가며 열리고 있습니다. 10개의 코스중 5개는 스코틀랜드에 있으며, 잉글래드에는 4개, 북아일랜드에 1개가 있습니다. 디오픈은 바닷가 코스를 대회장으로 쓰는 전통을 현재까지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골프의 발상지인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는 5년마다.. 2021. 11. 2. 2021년 US오픈챔피언십 우승자는?(+ 남자골프세계랭킹) US오픈 챔피언십(the US Open Championship) 남자 골프 경기의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로, 1895년 처음 개최되었습니다. 대회는 2차례의 세계대전(1차 1917~1918년, 2차 1942~1945년)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년 개최됐습니다. 현재처럼 18홀을 4일간 도는 방식은 1965년부터 시행됐으며, 2002년부터는 1~2라운드의 경우 1번 홀과 10번 홀에서 동시에 티오프(tee off)하고 있습니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US오픈챔피언십컵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올해 열린 US오픈대회는 121회였습니다. 역사가 깊은 대회입니다. PGA투어 4대 메이저 대회 + 내년 일정 마스터스 : 2022. 4. 7 ~ 4. 10 / 미국 조지아 PGA 챔피언십 : 2022. 5. 19 ~ 5. 2.. 2021. 11. 2.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6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