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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그리고 GoodFellas

신장위구르 분리독립운동(ft.티베트)

by 굿펠라스 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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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위구르 분리독립운동

 

 중국 서북 변경에 위치한 면적 166만여㎢의 자치구인 신장위구르가 중국으로부터의 분리 독립을 요구하며 벌이는 저항운동입니다.

 

 신장위구르몽골,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인도, 파키스탄 등 8개 국가와 맞닿아 있어 지정학적으로 중국의 전략적 요충지일 뿐만 아니라 석유와 천연가스 등 지하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는 곳입니다. 

 

 전체 인구 2,000만 명 중 위구르족이 830만 명으로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종교(수니파 이슬람교), 인종, 언어 등 여러 면에서 중국의 한족과는 전혀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중국의 국공 내전 등 혼란한 틈을 타 위구르족이 1933 ~ 1934년, 1943 ~ 1949년 독립국가인 '동투르키스탄공화국'을 세운 역사가 있습니다. 현재도 무장 분리독립운동단체인 동투르키스탄이슬람운동(ETIM)을 비롯한 각종 무장 단체들이 테러를 기도하는 등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중국 정부는 강경진압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장위구르
신장위구르


티베트의 독립운동

 

 위 사진속 신장위구르 지역에 밑에 있는 지역이 티베트 지역입니다. 티베트 지역 또한 인도, 네팔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지역이죠.

 

티베트
티베트

 티베트인들은 1950년 중국의 침공으로 주권을 잃은 후 1959년 독립을 요구하며 봉기했다가 실패하자 인도 다람살라에 망명정부를 세우고 60여 년간 독립운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티베트의 정신적 지주인 달라이 라마 14세는 인도로 망명한 상태인데, 라마를 중심으로 고도의 자치를 요구하며 중국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달라이라마14세
달라이 라마 14세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21년 3월 '국가 안보 전략 중간 지침'을 발표하면서 중국에 대한 견제가 외교 정책의 핵심 요소이며, 홍콩과 신장, 티베트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옹호할 것이라고 대내외에 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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