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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그리고 GoodFellas

세계 역사상 유명한 화산 폭발 사례 (폼페이. 탐보라 등)

by 굿펠라스 2022.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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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9년 이탈리아 베수비오 산

 

 폼페이란 도시의 최후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다면, 그 이유가 베수비오 산의 화산 폭발 때문이라는 것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탈리아 캄파니아 주
이탈리아 캄파니아 주

 

 베수비오산은 이탈리아의 항구도시인 나폴리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비교적 최근인 1944년 분출을 한 후 멈춰있습니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화산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나폴리 베수비오산
나폴리와 베수비오산

 

베수비오 산의 화산 폭발로 인해서 로마 문명과 헬레니즘 문명이 재로 뒤덮여 버렸습니다. 

 

당시 16,000여 명의 사람들이 화산 폭발로 인한 가스 때문에 질식해 죽었으며, 산 채로 화산재와 바위 더미에 뒤덮여 목숨을 잃었습니다. 

 

1749년 폼페이 시가 발굴되었을 때, 도시의 유물과 사람들은 화산재에 덮인 채로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폼페이의 발굴

 1592년 수로공사 중에 유적이 발견되었습니다. 광장, 목욕탕, 약국 등이 발견됐습니다. 이외에 수많은 문화재들이 더 있는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더 많이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폼페이
폼페이


2. 1815년 인도네시아 탐보라 산

 

 탐보라 산의 화산 폭발은 지금까지 기록된 화산들 중에서 가장 규모가 컸습니다. 

 

 탐보라 화산은 인도네시아 북부에 있는 활화산입니다. 가장 최근의 분화는 1967년입니다. 

 

 당시 하늘은 화산재로 뒤덮여서 시커멓게 3일동안 상태가 계속되었습니다. 1년이 지난 후에도 화산재가 하늘에 일부 남아서 햇빛을 가렸습니다. 이 이유로 뉴잉글랜드와 캐나다같이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도 여름이 없는 1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탐보라
탐보라

 탐보라 산의 화산 폭발로 약 90,000여명의 사람들이 죽었는데, 폭발 때문이 아니라 굶거나 병에 걸린 게 주된 이유였습니다.


3. 1883년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섬은 세 번의 큰 화산 폭발로 생겨났습니다. 근대사에서 가장 큰 화산 활동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폭발로 인해서 약 36,000명의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폭발음은 4,828km나 떨어진 곳에서도 들을 수 있을 만큼 우렁차서 역사상 가장 큰 폭발음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크라카타우
크라카타우

 

 크라카타우산은 4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자와섬과 수마트라섬 중앙의 순다 해협에 위치해 있습니다.


4. 1980년 미국 세인트헬레나 산

 

 

세인트헬레나는 앙골라 서쪽 해안으로부터 2,800km 떨어진 남대서양 가운데 위치해 있습니다. 영국의 해외 영토인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에 속하며, 수도는 제임스타운입니다. 

 

이 섬은 나폴레옹이 유배왔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1980년 워싱턴 주의 세인트헬레나 산에서 화산이 폭발했습니다.

 

123년 만에 다시 터진것이었습니다. 폭발로 인해서 산의 북쪽 기슭이 모두 사라져 버렸습니다. 

 

인명피해는 61명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동물과 식물들의 피해는 엄청났습니다. 

 

세인트헬레나
세인트헬레나


5. 1985년 콜롬비아 네바다델루이스산

 

 네바다델루이스산은 콜롬비아에 위치해있습니다. 성층 활화산으로서 안데스 산맥의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눈으로 덮여 있던 네바다델루이스산에 1985년 화산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얼음덩어리는 녹아내렸으며, 화산재와 암석들이 뒤범벅되어서 산사태가 일어났습니다. 

 

네바다델루이스산
네바다델루이스산

 

이 산사태로 인해서 화산 아래 지역에 있던 도시가 묻혔으며, 무려 23,0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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