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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그리고 GoodFellas77

봄이 아닌 겨울, 미국에서는 왜 토네이도가 발생했을까?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토네이도. 주로 미국으로부터 소식을 전해 듣는데요. 지난 2021년 12월 10일, 미국의 아칸소, 미시시피, 미주리, 켄터키, 테너시, 일리노이 일부 지역을 토네이도가 강타하여 수십 명의 사망자와 수백 마일 이상의 잔해를 남겼습니다. 미국에서는 왜 한겨울에 토네이도가 발생했을까? 미국에서도 토네이도는 원래 날이 따뜻해지는 봄철에 많이 발생했었습니다. 왜 이번에는 12월 한겨울에 찾아온 것일까요? 토네이도는 우리나라에서는 '용오름'이라고 부릅니다. 토네이도는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요? 회오리바람이 발생하려면, 상층과 하층의 바람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불면, 그 사이에서는 회전하는 흐름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또한 강한 상승기류와 하강기류가 발생할 만큼 대기가 불안정해야 합니다. 뜨.. 2022. 1. 7.
2022년, 인플레이션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미국은 최근에 연간 6.8%의 물가상승률을 기록하면서 4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인것일까 아니면 계속 지속될까?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면? 공격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중앙은행들이 단기금리를 대폭 인상하거나, COVID19로 인한 경제쇼크 당시 많은 경제를 지탱할 수 있었던 양적완화를 신속하게 막아버린다면, 경기회복을 불필요하게 밀어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중앙은행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하고 있는듯 하다.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최근 미국 경제의 강세와 인플레이션 상승이 겹치면서 연준이 양적완화 자산 매입을 더 빨리 가져갈거라는 의중을 내비쳤다. (현재 올해 6월 종료예정) 유럽의 대처는? 영국은행은 이달 자산매입이 종료될 예정이다. 크.. 2022. 1. 7.
티스토리 저품질 탈출하는 방법 (카카오고객센터. 18시간만에 복구) 1. 나에게도 Daum 저품질이 찾아왔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말, 나도 저품질이 오면 어떻게 하지 두려워하는 말. 바로 '블로그 저품질'입니다. 저는 작년 9월에 처음으로 개설해서 지금까지 쉼 없이 블로그를 운영해오고 있었습니다. 첫 세달동안은 거의 다음 유입만 있었습니다. 거의 80프로 이상이 다음으로부터의 유입이었기 때문에, 다음에서 저품질이 걸린다는 것은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이었죠. 열심히 꾸준히 쓰다보니, 구글의 유입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아, 나도 드디어 빛을 보는 건가? 하는 기대가 들더군요. 그러던것도 잠시, 1월 5일. 여느때와 같이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수시로 블로그에 들어가서 유입경로를 확인하는 편입니다. 근데 조금 이상했습니다. 구글 유.. 2022. 1. 7.
플라자합의는 무엇일까?(Ft. 일본 경제 버블. 잃어버린 30년) 19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일본은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경제대국이었습니다. 미국과 경제 1, 2위를 다퉜죠. 그러던 1980년대 일본은 경제 버블로 추락이 시작되죠. 그렇게 세계를 제패할 것만 같던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이라고 불리며, 끝없이 추락하게 됩니다. 이때 일본 경제의 버블을 이끈 것이 바로, 1985년 9월에 있었던 플라자 합의(Plaza accord)가 시작이었습니다. 플라자합의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플라자합의 이후에 일본의 경제는 어떻게 버블이 쌓였고, 터지게 된 것일까요? 플라자합의 1985년 9월 22일, 미국은 뉴욕 플라자 호텔에 G5로 불리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의 재무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모인 이유는 한 가지였습니다. 일본의 엔화와 독일 마르크화의 .. 2022. 1. 4.
제20대 대통령은 누가 될까?(제19대 대통령 10대 공약 + 삼프로TV) 선거까지 2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후보로는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후보가 대표적입니다. 어떤 후보가 당선이 될까요? 국민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나라를 위해 진심으로 일해줄 대통령을 뽑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는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사회에 나와 커가면서는 점점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공약 좋은 후보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역시 '공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현실적이고, 효율적이며 우리나라에 맞는 미래지향적인 공약인지 제대로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겉만 번지르한 알맹이가 없는 공약인지, 알맹이가 꽉 찬 공약인지 알기 위해서는 정치, 경제, 사회 전반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고, 어느 정도의 지식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지난 제19대 문재인 대통.. 2022. 1. 3.
공무원 면접시험 준비(평정요소) 공무원을 채용할 때, 공고를 보면 어디에든 나와있는 것이 있다. 다음과 같은 6가지의 요소인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 특히 처음에는 더더욱.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그리고 직원으로서의 정신자세에 대한 질문은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가치관 및 해당 직무분야의 기본적 지식과 실무 수행능력 검정 사항이다. 의사 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창의력, 의지력 및 기타 발전 가능성에 대한 질문은 다양한 시정의 수행에 필요한 능력과 사회 각 분야의 이해도를 검정할 수 있는 기초적인 사항이다. 1.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전문지식 및 응용능력의 평가방식은 단답형 구술평가가 주를 이룬다. 자신이 지원한 해당 필기시험 과목별로 1 ~ 2개의 질문이 주어지면, 단답형으로 간략하게 답변하면 된다. 물론 과목이나 면접.. 2021. 12. 30.
나이가 들면 아침잠이 없어지는 이유는?(+체온과의 관계) 나이가 들면 대부분 아침 일찍 눈을 뜨게 됩니다. 이것은 인간의 수면 구조 때문인데요. 인간은 얕은 잠인 '렘수면'과 깊은 잠인 '논렘 수면'을 반복하며 잠을 잡니다. 건강한 사람은 하룻밤 동안 4 ~ 5회 반복하는데 그중렘수면은 전체의 약 20퍼센트를 차지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수면 패턴이 흐트러지면서 얕은 잠인 렘수면 시간이 길어지고 논렘 수면이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작은 소리에도 눈이 떠지고 아침이 오는 것에 민감히 반응해서 일찍 눈을 뜨는 것입니다. 체온과 아침잠의 관계 우리 몸 안에 있는 온도를 심부체온이라고 하는데, 심부체온은 높아졌다 낮아지기를 반복하게 됩니다. 이것이 낮아졌을 때 잠을 잘 수 있게 되는 건데요. 심부체온이 너무 낮아지지 않아야 수면이 잘 유지가 됩니다. 수면과.. 2021. 12. 30.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기아 홈구장] 방문기 (+좌석도. 요금표) 사람들은 각자의 버킷리스트가 존재한다. 보통은 평소에 쉽게 하지 못하는것을 리스트에 담는데, 나도 그런것들을 리스트에 올려놓았다. 나는 오랜시간 야구를 봐왔다. 야구 골수팬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다. 타이거즈 팬이다. 해태시절부터 봤으니까, 기아라고 지칭하지는 않겠다.ㅎㅎ 서울에서 거주중이기 때문에, 사실 특별한 일이 아니면 광주까지 내려갈 일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 광주까진 가지못하고 잠실, 인천 문학, 대전 등 타이거즈가 원정을 올때만 보러 갔었다. 거의 원정석에만 앉아서 봤다. 야구보는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야구장은 홈팀 위주로 꾸며져있다. 이닝 사이사이에 있는 이벤트도 홈팀 위주다. (내가 봤을땐..ㅎㅎ) 전광판에 나오는 기록이나, 소개 영상도 홈팀은 되게 화려하게 나오는데, 원정.. 2021. 12. 27.
스토브리그의 뜻(+드라마 스토브리그, 프리에이전트, 에이전트 제도) 2019년 겨울, SBS에서 방영했던 '스토브리그'라는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배우 남궁민이 비선수 출신으로 야구단의 단장이 되어, 약팀을 강팀으로 바꿔나가는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냈던 드라마인데요. 야구 골수팬들에게는 정말 잊지 못할 명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2020년에 이 작품으로 남궁민은 SBS연기대상을 수상하였죠. 펜트하우스가 화제성이나 시청률면에서는 앞섰지만, 펜트하우스는 여러명의 주연들이 극을 이끌어간다고 본다면, 스토브리그는 물론 다른 배우들도 잘했지만, 남궁민 배우의 비중과 역할이 절대적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드라마에 반드시 존재하는 러브라인이, 이 드라마에는 없었다는것도 특징이었죠. 까딱하면 인위적이고, 뻔한 스토리가 될 수도 있는 러브라인이 없어서 신선했고, 그래서 더 드라마에 더.. 2021. 12. 21.
오스트레일리아(호주)에 사는 동물(+캥거루, 코알라, 에뮤, 왈라비, 웜뱃, 오리너구리) 호주는 1억 년 이상이나 다른 대륙들과 떨어져 있었다. 그래서 여기에 살고 있는 동물들은 다른 곳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진화해왔다. 유럽 사람들이 데려가기 전까지 호주에는 고양이, 토끼 등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들은 살지 않았다고 한다. 호주에 사는 토종 동물들의 절반은 캥거루와 같은 유대 동물들이다. (유대동물은, 포유류이지만 태반이 없거나 불안전하고 어린 짐슴이 완전히 성숙되지 않은 채 태어난다. 대부분의 암컷 배 부분에 육아낭이 있다. 유대 동물들중에 대표적인것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캥거루이다.) 유대 동물들은 새끼가 다 자랄때까지 어미의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습성이 있다. 캥거루는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상징으로 호주의 화폐의 일부나 군복에 나타나있다. 코알라 캥거루와 더불어, 호주하면 가장 먼.. 2021.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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