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에 충실하자
- 부동산은 가격만 쫓아가면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 원리를 이해해야 성공할 수 있다.
- 인구, 도시 면적을 알고 그 규모를 머릿속에 인지하자.
- 네이버지도, 지적편집도, 호갱노노를 꾸준히 보자.
- 통계를 정확하게 이해하자.
- 시가지 면적, 지형 등 도시의 물리적 조건을 잘 살펴보자.
- 발품갈 때 도시의 통계를 기억하면 정확하게 볼 수 있다.
2. 손품을 팔자
- 입주물량 조사. 부동산 사이트에서 분양 물량을 체크한다.(네이버 부동산, KB부동산)
- 빅데이터를 통해 광역권역으로 투자에 유리한 지역을 선정한다.
- 해당지역에서 공급량이 부족한 지역, 개발호재가 많은 지역을 선정한다.
- 미분양 데이터를 통해 미분양이 해소되는지를 체크한다.
- 해당아파트의 전세가율을 확인한다.
- 그동안 가격이 저조했던 지역을 눈여겨 본다.
- 해당지역에서 면적별로 유리한 면적대, 평당 가격 파악한다. 시세를 외운다.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참고하여 고점 대비 가격과 저점 대비 가격을 파악한다.
- 시세 이하의 급매 기준 가격인지 체크한다.
- 전화로 해당물건을 확인한 후 무조건 발품을 판다.
3. 발품은 필수
- 최초 발품은 전세를 구하는 척하고 간다.
- 전세 물량이 있는지 확인한다.
- 전세 대기자수가 있는지 확인한다. 전세 물량이 소진되는 분위기인지 파악한다.
- 같은 지역에서도 아파트별로 어떠한 특징이 잇는지 여러 부동산 소장님들에게서 정보를 얻는다.
- 전세를 많이 선호하는 아파트가 어디인지, 어느 학교를 선호하는지 파악한다.
- 해당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직장이 주로 어디인지, 출퇴근 동선은 어떤지 파악한다.
- 급매가 나왔을때는 상황을 잘 파악하여, 가격이 조절가능한지 파악한다.
집을 저렴하게 사는 방법
- 내가 아는 지역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 시야를 넓힐수록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 매수 희망 아파트리스트를 작성하고, 모니터링을 꾸준하게 한다.
- 최대한 많이 봐 둬야 저렴하게 살 수 있다.
- 절대로 조급해 하지 않는다.
- 투자지역 별 친한 부동산 중개업소와 교류하면서 현장정보를 수집한다.
- 복비를 깎으려고 하지말고, 좋은 물건을 매수시 더 준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자.
- 아쉬울 게 없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그래야 가격 협상을 최대한 할 수 있다.
- 조정기 때 사야 가격협상을 충분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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