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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with 굿펠라스/부동산

부동산 추천사이트 : 뉴스레터 '부딩(BOODING)' 을 아시나요?

by 굿펠라스 2021.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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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딩(BOODING)


초딩, 고딩, 직딩 그리고 '부딩'.
부딩은 밀레니얼을 위한 구동형 이메일 뉴스레터입니다.
어려운 용어 때문에 부동산 기사와는 담쌓고 지낸 분들, 당장의 세입자와 실수요자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부동산 정보를 매주 화요일 금요일 아침에 가장 쉬운 언어로 보내줍니다.


부딩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부동산 정책에 관한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을 합니다. 부딩의 목표는 부동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입니다.


서비스는 무료인가?


기본적인 서비스는 무료입니다.
(단, 정기 칼럼, 1인가구 에세이 등 더 다양한 정보와 읽을거리를 필요로 하는 구독자를 위해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를 통해 '부딩 플러스'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딩 플러스는 3가지로 나뉩니다 .


1. 부딩 플러스 : 개인 이용권이며, 월 4,900원입니다. 구독 상품 콘텐츠 무제한 열람을 할 수 있습니다.

2. 부딩 플러스 3 : 그룹 이용권이며, 월 12,400원입니다. '부딩 플러스' 혜택 + 최대로 계정을 3개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부딩 플러스 30 : 그룹 이용권이며, 월 110,200원입니다. '부딩 플러스'혜택 + 최대로 계정을 30개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독 방법


1.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링크 알려드리겠습니다. 밑에 링크로 들어가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부딩 BOODING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가장 큰 리스크다! 밀레니얼을 위한 부동산 뉴스레터

www.booding.co


2. 좀만 밑으로 내리면, 이름 / 직업 / 이메일을 적는란이 보일 겁니다. 세가지만 입력하면 화면 오른쪽 하단에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뜹니다. 이러면 끝!

부딩 구독방법


뉴스레터 예시


보통 기사처럼 딱딱하게 글만 있는 게 아니라, 그림을 활용했습니다. 내용도 짧고 간략하게, 문단을 나눠서 설명을 해줘서 이해하는데 좋습니다. 부동산 용어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쉽게 이해하기 좋습니다.

뉴스레터 예시1



뉴스레터 예시2


사이트가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딱 필요한 정보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연히 찾게 된 사이트인데, 진작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걸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좋은 사이트 있으면,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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