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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with 굿펠라스/시사(사회,경제)

DTI와 DSR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by 굿펠라스 2021.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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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I? DSR?

이번에는 간단하게
이 두가지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DTI = (주택대출 원리금 상환액 + 기타 대출 이자 상환액) / 연간소득
DSR = (주택대출 원리금 상환액 + 기타 대출 원리금 상환액) / 연간소득





DTIDebt To Income 이라고 해서 본인이 받는 소득중에서 대출을 얼마나 갚고 있는지를 이야기 해주는 겁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을 번다고 가정했을 때, 얼마를 원금과 이자로 상환하고 있는가 이걸 계산하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DTI가 40%를 넘는다고 하면 은행에서 대출이 안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40%이하로 관리를 해야 합니다.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만기일시로 바꾼다면, 원금이랑 같이 내지 않기 때문에, 매달 조금만 상환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DTI는 적게 잡히겠죠? 이런 장점들이 있기 때문에 주택을 살 때 상환기간을 길게 잡으면 금액이 조금 작아질 겁니다.




다음은 DSR 입니다.
DSRDebt Service Ratio의 약자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DSR은 DTI보다 대출을 받기 어렵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금융위원회가 2016년에 마련한 대출심사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만기일시상환을 10년 계약이라고 하면,
1년 단위로 계산을 해서,
매월 갚아야 하는 것을
10년동안 갚아야 하는걸로 바꿉니다.

DTI에서는 이자만 계산을 했었는데,
DSR에서는 이것을 원금이자로 돌려 바꿔서 계산을 하는겁니다.
본인과 관련있는 모든 할부 내용,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카드론, 차량금융대출 등 모든걸 합쳐서 계산을 해 버립니다.



다시 정리해서 말하자면

본인이 버는 소득 중에서 원금과 이자를 얼마나 내고 있는지가 DTI 이고,
정부에서 대출 규제를 더 강하게 하기 위해서 힘들게 만들어 놓은게 DS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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