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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그리고 GoodFellas

휘발유 가격 상승, 세계적 에너지 위기?

by 굿펠라스 2021.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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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유럽의 휘발유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유가는 3년 만에 최고치, 석탄 가격은 중국, 인도, 독일 전역의 에너지 부족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습니다.

유가
유가

수요의 급증은 대부분 경기 회복과 더불어, 유럽과 동북아시아 전역에 걸쳐 예상되는 극한 기후에 영향을 받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중국은 국내 석탄과 가스 매장량을 비축하고 있고, 러시아는 서유럽에 가스 공급을 꺼리고 있습니다.

영국의 휘발유 혼란

영국에서는 연료를 옮기는 트럭 운전사의 부족이 공황상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브렉시트 이후 유럽의 트럭 운전사 상당수가 본국으로 가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영국의 문제를 복잡하게 만든 것은 소위 "바람 없는 여름"으로 재생 가능한 전력 생산량이 평상시보다 훨씬 낮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전력의 약 24%가 바람에 의해 생산되기 때문에 전력생산에 상당한 부담을 주었습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여전히 풍력 발전에 전념하고 있으며, 10년 이내에 가정마다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충분한 전력을 생산하는 해상 풍력 발전소가 있는 영국이 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영국과 독일이 러시아와 가스 공급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면, 아마 2022년 중반쯤에는 가스 및 유가가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석탄의 재도약?

가스 시장의 경색으로 인해서 세계 각 나라는 전기 발전과 산업을 위해 석탄으로 되돌아가야할지도 모릅니다. 아시아의 석탄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는 예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석탄량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몇달전 배충량 목표치를 맞추기 위해 석탄 소비를 줄였던 중국은 비축량이 줄면서 다시 시장에 뛰어 들었습니다. 인도도 석탄 비축량이 적어 비슷한 곤경에 처해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원전의 조기 폐쇄기록적인 가스 가격이 석탄 사용량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열 석탄 가격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호주에서는 뉴캐슬 석탄 가격이 250% 상승해 2008년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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