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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with 굿펠라스/시사(사회,경제)

스텔라루멘(XLM)이란?(+리플, USDC, 에어드랍, 아쿠아)

by 굿펠라스 2021.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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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루멘

스텔라루멘


스텔라는 소득 수준 구분 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쉽고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스텔라 네트워크는 거래 처리 속도(트랜잭션당 3-5초), 저렴한 네트워크 비용(트랜잭션당 약 0.00001 XML 토큰), 규제 준수(KYC 및 AML 기능)등의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리플의 전 CTO인 제드 맥케일럽은 지난 2013년 리플을 떠나고, 2014년 스텔라를 설립했습니다. 초기 개발 당시 제드 맥케일럽은 스텔라 설계를 리플의 소스 코드 기반으로 진행했습니다.

리플(XRP)의 경우 영리기업인 리플랩스가 운영하며, 은행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목적으로 탄생한 프라이빗 블록체인인 반면, 스텔라는 비영리단체인 스텔라 개발재단에서 담당하며, 은행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나라의 사용자들에게 저렴하고 편리한 소액결제 금융 서비스 제공 목적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퍼블릭 블록체인 방식입니다.

앵커 참여사들은 스텔라 네트워크에서 이루어지는 디지털 크레딧의 발행과 상환에 기여합니다. 앵커 참여사의 고객이 현금과 같은 자산을 예치할 경우 참여사는 온체인에서 사용될 수 있는 디지털 토큰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스텔라는 이렇게 발행된 다양한 토큰들이 교환 가능하도록 스텔라 전용 탈중앙거래소를 제공합니다. 즉, 앵커 참여사가 두 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업을 운영하거나 타 국가 앵커 참여사와 협력할 경우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해외 송금 및 결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스텔라루멘 차트

2021년 12월 8일 현재 시가총액은 8.5조원입니다.

올해 5월 950원을 넘었던 스텔라루멘은, 대폭하락 이후에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가 현재 360원 근처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의 금리인상, 오미크론, 헝다파산 등의 악재들이 겹친영향때문인지는 확실하진 않지만, 큰폭의 하락이 있었기 때문에, 더 하락할지 아니면 저항선의 지지를 받다가 반등을 할지 잘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XLM


XLM은 스텔라 네트워크의 기본 교환 매체입니다. 스텔라 네트워크에서 거래 수수료는 XLM으로 지불되며 네트워크 내 모든 계정은 최소 1개 이상의 XLM 토큰을 보유해야 합니다.

또한 XLM은 앵커(anchor)에서 발행한 자산을 다른 자산과 교환할 수 있도록 내장 DEX 기능을 지원하는 스텔라 분산형 거래소의 브리지 통화이기도 합니다. XLM은 앵커를 필요로 하지 않는 유일한 자산입니다.


스텔라루멘 백서

스텔라루멘 백서.pdf
0.19MB


스텔라루멘 상장거래소

 

상장거래소

2014년에 생겨서 오래된만큼, 많은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업비트 원화마켓의 비중이 6.8%로 가장 높습니다.

 


USDC 발행 플랫폼


이더리움알고랜드에 이어 세번째로 스텔라루멘을 거래 가능한 블록체인으로 선정하였습니다. USDC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통해 발행하고 있지만, 스텔라루멘이 이더리움의 수수료보다 저렴하고 처리속도 등을 따지고 봤을때 더 나은면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USDT와 USDC, 무슨말일까?


먼저, 스테이블 코인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암호 화폐를 말합니다. US 달러를 담보로 발행이 됩니다. 테더(USDT)코인이 대표적인 스테이블 코인이며, 서클(CIRCLE)에서 발행한 USDC도 스테이블 코인 종류 중에 하나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보통 법정화폐 담보방식시뇨리지 방식, 암호화폐 담보 방식이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처럼 현금으로 코인을 살 수 있는곳이 많지 않고, 스테이블코인을 통해서 거래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코인을 거래소에서 다른곳으로 이동하려고 할 때, 코인의 가격변동이 심한것을 보기 싫을 경우 스테이블 코인을 이용하면 가치가 늘거나 줄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법정화폐를 담보로 하고 발행을 하기 때문에, 운영 기관의 부패가 발생하면 스테이블코인의 기능은 상실하게 됩니다.


만약에 테더사가 예치금보다 많은 테더를 임의로 발행한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요?

실제로 미국 뉴욕주 검찰청은 테더, 비트파이넥스와 법적 다툼이 있었습니다. 문제의 요점은 테더가 달러 예치금 없이 USDT를 발행했다는게 주요 쟁점이었죠. 테더와 비트파이넥스는 2년간의 법적 소송동안 뉴욕주 검찰청이 제기한 혐의를 모두 인정하지 않았지만, 비트파이넥스가 테더의 자금을 임의로 이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합의에 나섰습니다. 비트파이넥스는 테더에서 가져간 고객 자산 8억 5,000만달러 중에서 남은 잔액 5억 5,000만달러를 상환했으며, 벌금 1,850만달러를 뉴욕주에 내기로 합의했습니다. -2021년 2월 기사 中-

<참고>

 

테더·비트파이넥스, 뉴욕검찰청과 벌금 205억원에 합의 - 코인데스크 코리아

8억5000만달러(약 9430억원) 상당의 고객 자금 손실 은폐 혐의를 두고, 지난 2년간 이어온 미국 뉴욕주 검찰청(NYAG)과 테더, 비트파이넥스의 법적 다툼이 벌금 1850만달러(약 205억원)로 마무리됐다.NYA

www.coindeskkorea.com

USDT는 이처럼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테더의 신뢰성 문제로 인해, 만들어진것이 USDC입니다. 테더(USDT)와는 달리 USDC는 발행사가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신뢰를 높였습니다.


① USDT : 법정화폐 담보 방식으로, 테더(Tether)라는 곳에서 발행하는 코인입니다.

② USDC : 암호화폐 기업 서클(CIRCLE)과 미국의 대표 암호화폐거래소인 코인베이스 간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코인입니다. USDC는 특정주체가 발행하지 않고, 알고리즘에 의해서 발행이 됩니다.

 


업비트 에어드랍-아쿠아(AQUA)


2021년 12월 3일 공지를 통해서, 스텔라루멘(XLM)을 보유한 회원들에게 아쿠아(AQUA) 에어드랍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쿠아 에어드랍의 스냅샷 일정은 2021년 12월 15일 오전 9시입니다. 혹시 에어드랍이 뭔지 잘 모르시는분들은, 주식으로쳤을때 배당금과 비슷한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2월 15일 9시에 스텔라루멘을 보유하고 있어야, AQUA라는 코인을 주는 것이지요.

아쿠아 코인은 한번에 지급되지 않고 36개월간 매달 나눠서 지급이 될 예정입니다. 1스텔라루멘당 1아쿠아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아쿠아 코인은 현재 8원정도입니다.) 보통 에어드랍이 있은 후에는 가격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니 8원보다는 오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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