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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with 굿펠라스/부동산

부동산에서 자주쓰는 용어 간단하게 정리해보기

by 굿펠라스 2022.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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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을 공부하다 보면 다양한 용어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용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부족하다면, 아무리 좋은 강의도, 아무리 좋은 방송도 본인에게는 의미가 없게 되죠. 그래서 공부가 필요합니다.

 

 부동산을 하게 되면, 반드시 듣게 되는 용어들 중에 몇 가지만 정리해 봤습니다.


1. 건폐율

 

 건폐율은 넓이의 개념입니다.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1000평의 땅에 50%의 건폐율을 적용한다고 하면, 건축물의 바닥 면적은 500평을 넘길 수 없습니다.

 

 건폐율을 제한하는 이유는 각 건축물의 대지에 여유 공지(도시의 주거환경을 위한 공원이나 녹지)를 확보해서, 도시 과밀화 억제와 일조. 채광. 통풍 등의 공간을 만들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입니다. 

 


2. 용적률

 

 용적률은 높이의 개념입니다. 건물 전체 층의 면적을 합친 값으로 용적률이 높을수록 건물의 층수를 더 높이 올릴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대지면적이 100㎡인 땅의 용적률이 500%라고 한다면, 각 층의 바닥면적이 50㎡인 건물을 건축할 때, 최대 10층까지 지을 수 있게 됩니다. 


3. 입주권과 분양권

 

 입주권은 재건축과 재개발을 했을 때 새로 짓는 아파트에 조합원 자격으로 입주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분양권은 준공 후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입주권을 가진 사람들은 분양권자보다 다소 낮은 분양가로 입주가 가능하나, 4.6%라는 높은 취득세를 내야 합니다. 

 


4. 공시지가와 표준지공시지가

 

 공시지가는 건물을 제외한 순수한 땅값을 의미합니다.

 

 표준지공시지가는 전국의 모든 땅에 일일이 가격을 매길 수 없기 때문에 표준지를 선정해 해당 지역의 땅값을 매긴 가격을 말합니다. 


5. 개별공시지가와 기준시가

 

 개별공시지가는 각 지자체에서 나머지 땅에 대해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표준지 특성과 개별 토지의 특성을 비교해서 매긴 땅값을 말합니다.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상속세, 종합토지세 등 국세와 지방세 등을 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기준시가는 토지는 물론 그 위에 건설된 건축물까지 전부 합친 전체 재산에 대한 감정가를 말합니다. 기준시가는 국세청에서 양도세, 증여세 등의 과세액을 부과하는 기준이 됩니다.

 


6. 재건축과 재개발

 

 재건축은 낡은 아파트나 연립주택지구를 허물고, 다시 짓는 것을 뜻합니다. 노후된 주택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이 목적이며, 민간주택 사업의 성격을 띱니다.

 

 재개발은 주거환경 개선과 잃어버린 도시기능의 회복, 상권 활성화 등이 목적입니다. 공공주택 사업의 성격을 띱니다. 


7. 전용면적

 

 실제 생활하는 공간의 면적으로 방이나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이 모두 포함된 넓이를 말합니다. 단, 발코니(베란다)는 서비스 면적으로 책정되기 때문에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8. 공용면적과 공급면적

 

 불특정 다수인 공동으로 사용하는 부분의 바닥면적입니다. 

 

 주거공용면적은 건물에 입주한 사람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의 면적을 말합니다.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등이 있습니다.

 

 기타 공용면적은 주거공용면적을 제외한 나머지 부대시설의 면적입니다. 관리사무소, 노인정, 주차장 등이 있습니다. 

 

 공급면적은 전용면적과 주거공용면적을 합한 면적을 말합니다. 

 


 기초 중에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용어들입니다. 하지만, 부동산에 대해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헷갈리는 용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부동산은 어떤 흐름이 될까요? 대선의 결과에 따라, 노선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올해에도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서울의 집값은 상승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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