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내가 좁다고 생각해서, 해외로의 취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요?
글로벌 인재로서의 매력 키우기
- 국내에서 안주하지 말고, 전 세계로 사업을 확장시키는 것이 생존의 필수 조건이다.
- 글로벌한 인재의 등용, 회사에 다양성을 입히려는 노력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 주요 기업의 글로벌 본사나 지역에서 일해본 경험, 글로벌한 아이디어나 현장감을 강조할 만한 경험을 적을 수 있으면 유리하다.
오픈 마인드 가지기
- 국내기업이 현지인들과 함께 일하는 현장에서 한국인을 뽑는 경우 관리자급을 찾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지인들의 문화와 언어, 특징을 이해하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할 필요가 있다.
- 현지 문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습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한국식 사고방식과 업무 관행을 고집하지 않는다.
- 현지인들과 협조하고 구할 수 있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 현지인들과 파트너쉽으로 수평적인 비즈니스를 진행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 서로의 문화에 대해 인정하고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전문성 확보하기
- 신입사원 채용 시 업무에 관해 기대치가 높지는 않을 것이지만, 지원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이나 경험이 있다면 유리하다.
- 공채가 없는 외국의 경우 신입사원이라도 전문지식이나 관련 경험이 있으면 채용 담당자의 관심을 살 수 있다.
- 따라서, 실력을 입증할 전문성을 어떻게든 이력서나 프로필에 보여주는 게 좋다.
필요한 언어 익히기
- 영어가 기본이다.
- 읽고 쓰기가 안된다면, 어느정도의 듣고 말하기가 가능한 현지어 실력은 필수다.
- 언어 실력은 현지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같이 일할 현지인과의 거래처를 원활히 이끌 수 있는 바탕이 된다.
해외 취업시 필수 준비물은?
1) 취업 비자
- 취업비자는 장기적으로 취업을 목적으로 해당 국가에 머무르는 외국인이 준비해야 하는 입국 허가 증명서이다.
- 취업을 원하는 해당 국가의 이민국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비자 정보를 확인하고 비자를 신청한다.
- 비자의 유효기간을 확인한다.
- 적절한 시기에 기간을 연장해 둬야 불법 체류자가 되지 않는다.
<미국 취업 비자 종류>
H-1B : 전문직 취업 비자
H-2B : 단기 취업 비자
H-1C : 간호사
H-2A : 농업종사자
H-3 : 기술연수
2) 영문 이력서
- 해외 취업시 영문 이력서는 필수다.
- 대체로 자유 서술 방식이지만 학력, 경력, 기술을 중심으로 쓴다.
- 날짜는 우리나라와 반대로 작성한다.
- 신체 사이즈나 가족관계 등의 개인정보는 기재하지 않는다.
- 기업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면 작성할 수 있는 기본 양식을 제공해 준다. 그리고 취업 담당 기업에서 제공하는 양식도 많은 편이다.
3) 보험
- 해외에서는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당황스러운 일이 발생할 수 있다.
- 미리 해당 국가의 의료 비요잉나 외국인 취업자에 대한 의료 혜택을 알아보고 보험을 준비해야, 만에 하나 큰 비용을 지불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