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권
"역사문화도심으로의 위상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 서울의 중추핵으로 위상을 가지고 있던 도심권
- 2000년대 이후 여의도, 강남 등이 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위상과 경쟁력 약화
- 도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 패션 및 디자인, 인쇄, 귀금속 등 도심형 산업에 대한 특화육성방안 마련 필요
- 서울의 정체성 회복
- 도심형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심의 역사문화자원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방안 필요
"한양도성을 역사문화중심지로 육성"
- 서울성곽, 궁궐, 종묘, 사직단, 인사동, 북촌 등 다양한 역사문화자원 연계 -> 역사문화거점 조성
- 도시재생 추진
- 소단위 정비 및 보존재개발방식 등 다양한 정비유형을 개발하여 보존과 개발의 조화를 도모
- 한양도성과 용산의 연계기반 강화
- 철도축 재생 -> 중심지 간 육성방안과 상호 보완적인 기능분담 마련
- 도심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 서울역은 KTX, 인천공항철도, 신안산선 등 다양한 광역철도교통이 교차하는 국내외 교통 결절로서의 역할 강화
"주거지 관리 및 개선"
- 도심주거 확충을 통한 도심부 활력 증진
- 노후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 역사적 장소성을 보유한 특성 주거지 보전
"교통체계 개선"
- 교통수요관리 강화 : 주차수요관리 강화, 주행거리 기반 혼잡 요금제도 도입,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구역 설정 등
- 대중교통을 이용한 도심 접근성 강화 : 신안산선 조속 추진,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중앙버스전용차로 확충, 버스노선체계 재정비 등
"생활 기반"
- 남북녹지축 및 환상녹지축 조성 : 북한산-남산-용산공원-한강을 잇는 남북녹지축, 내사산과 서울성곽을 연계하는 환상녹지축 조성
- 용산공원 조성 추진
"지역특화"
- 도심부 정체성 강화 및 매력 증진 : 내사산, 한강, 청계천 등 자연환경 및 역사문화재 주변지역의 경관관리 강화
- 도심형 특화산업 육성 : 동대문(패션, 디자인), 종로(귀금속), 충무로(인쇄출판, 영화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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