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발전과정(+도시형태변화, 인구변화)

서울

- 서울은 인구 천만이 살고 있는 대도시이다.

- 면적은 605.96㎢

- 내사산과 외사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 서울의 중앙에는 한강이 동서를 가르고 있다.

- 권역별로 4대 지천이 한강으로 흐르고 있다.

- 행정구역 : 25개구, 423개동

- 1인당 GRDP : 27.03백만원

- 1394년 조선의 수도로 결정

- 이후 동서축의 도시구조를 유지

- 일제강점기에 남쪽으로 시가지 확산(남북측의 도시구조로 바뀌기 시작)

- 광복 이후 도시인구 급격히 증가

- 시가지가 한강 이남으로 확산-> 1970년대 중반 현재의 시가지 형성

- 인구증가 및 시역의 확장과 함께 도시인구와 물자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로망 발달

- 방사형 가로망 + 순환가로망체계

- 광역적으로 서울과 주변 수도권이 하나로 연계되는 광역대도시권 형성

- 한국전쟁 직후인 1951년 약 65만명

- 1992년 약 1,097만명

- 단기간에 늘어난 서울의 인구증가는 세계적으로도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움.

- 2013년 서울시 추계인구 999만명

- 2030년에 1,02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인구변화는 안정화단계로 접어들 것으로 판단

- 1965년 서울의 인구밀도 = 5.7천명/㎢

- 1990년 서울의 인구밀도 = 17.5천명/㎢

- 2030년 서울의 인구밀도(예상) = 16.8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