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활용하는 부의 성장 동력 첫 번째는
'목표금액',
규모는 평균 11억 원이다"
→ 금융자산규모나 총자산규모가 클수록 총자산 대비 목표금액 비율은 줄어들었다.
→ 총자산규모에 따라서도 총자산 대비 목표금액 차이를 보였다.
→ 총자산이 많을수록 총자산 대비 목표금액 비율이 감소했다.
"부자들이 활용하는 부의 성장 동력 두 번째는
'부채 사용'
자산이 많을수록 사용하는 부채규모도 크다."
→ 부자들이 활용하는 부채규모는 평균 7억 7,000만 원(이 중에서 임대보증금이 69.6% / 금융부채 30.4%)
→ 부자들이 활용하는 부채규모는 총자산이 많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 자산이 많을수록 적극적으로 부채를 활용하고 있다고 해석하고 있다.
"부자들이 활용하는 부의 성장 동력 세 번째는
'저축 여력'
규모는 연 6,200만 원 수준이다."
→ 저축여력은 가구를 기준으로 추정했다.
→ 부채를 보유한 경우 저축여력 중 일부가 부채 원금이나 이자 상환에 사용되기 때문에 실제로 저축하는 금액은 줄어들었다.
→ 연가구 소득이 증가할수록 연간저축여력도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
→ 연가구소득이 늘어난 만큼 연간 저축여력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 금융자산규모나 총자산규모에 따라서는 보유한 자산규모가 클수록 연간 저축여력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지는 않았다.
"부자들이 활용하는 부의 성장 동력 네 번째는
'자산배분전략'
총자산이 많을수록 금융에서
부동산으로 자산 배분이 늘어난다."
→ 금융자산과 부동산 자산에서 저축여력 대비 투자자산 비율을 통해 부자들의 자산 형성 과정을 살펴보았다.
→ 부자들은 전반적으로 금융자산에 높게 배분하는 투자전략을 활용했다.
→ 총자산규모별로는 자산이 많을수록 금융자산에서 부동산 자산으로 이동하는 전략을 선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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