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산 규모별 부자 자각도1 우리나라(한국) 부자들의 '부의 기준'과 '부의 원천' "한국 부자들은 총자산이 100억원은 되어야 부자라고 생각한다" 부자의 사전적 정의 : 재물이 많아 살림이 넉넉한 사람 100억원 미만을 선택한 부자가 48.3%이고, 100억원이상을 선택한 부자가 51.8%로 과반수 이상의 부자가 100억원 이상을 부자 기준으로 생각했습니다. 300억원이상을 선택한 부자도 11.5%를 차지했습니다. "부자들은 금융자산 기준 '50억원이상'. 총자산 기준 '100억원이상'일 때 자신이 부자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부자라고 생각하는 한국 부자는 38.8%로 나타났습니다. 이 비율은 자신이 보유한 금융자산 규모에 따라 차이를 보였습니다. 금융자산의규모가 클수록 본인이 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총자산규모별로 살펴봤을때도 규모가 커질수록 본인이 부자라고 인식하는 사람들.. 2021. 1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