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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그리고 GoodFellas

LPGA투어 시상제도를 알아보자(+한국선수 수상자 명단)

by 굿펠라스 2021.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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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란?

 

: Ladie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의 약자로, '미국의 여자골프협회'를 말한다.
(참고로 PGA는 그냥 '골프협회'라고 부름)


여자골프에서
한국의 위상은 말안해도 잘 아실겁니다.
선구자 박세리 선수 이후로,

한국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선수가
미국에 진출을 했습니다.


LPGA랭킹
LPGA랭킹

2021년 9월 29일 LPGA선수 랭킹입니다.
상금순으로 되어 있는데,

고진영, 박인비, 김효주, 이정은6 선수가
상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뉴질랜드 리디아고, 호주 이민지 선수
한국계 선수들도 선전을 거듭하고 있죠.


이런 LPGA투어에는 다양한 '시상제도'가 있습니다.

매년 각 시상제도에 맞는 선수를 선정하는데요.

한번 살펴보시죠.

 


리더스 톱 10

2018년 제정된 상으로 LPGA투어의 매 경기마다 상위 10위 안에 든 선수에게 각 1점씩을 부여해서 해당 시즌 톱 10에 가장 많이 오른 선수를 선정합니다.

-> 고진영 선수가 2019년 '리더스 톱10' 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의 선수상

1966년 제정된 상으로 당해 LPGA투어 정규 대회에서 순위에 따라 1위에서 10위까지만 점수가 주어져 합산이 가장 높은 선수에게 시상을 합니다. 다만 5대 메이저대회에서는 2배의 점수가 부여됩니다.

-> 김세영 선수가 2020년 올해의 선수상의 주인공 입니다. 2019년에는 고진영 선수이구요. 과연 2021년에는?

베어 트로피

1953년부터 한 시즌 70라운드 이상 출전한 선수 중 평균 최저 타수를 기록한 골퍼에게 시상하는 트로피로, 1920년대 미국 최고 여자골퍼로 이름을 날린 글레나 콜렛 베어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 박세리 선수가 2003년, 박지은 선수가 2004년, 최나연 선수가 2010년, 박인비 선수가 2012년과 2015년, 전인지 선수가 2016년에 수상을 해서, 한국은 역대 총 5명의 수상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2014년부터 당해 5개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5개 메이저 대회(ANA인스피레이션. LPGA챔피언십. 브리티시여자오픈. US여자오픈. 에비앙챔피언십)의 1위에서 10위까지 차등 점수를 부여하고,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에게 상을 수여합니다.

-> 고진영 선수가 2019년 수상했습니다.


레이스 투 CME 글로브(CME 글로브 포인트)

2014년부터 LPGA투어 각 대회 본선 진출 선수에게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해 합산이 가장 높은 선수에게 보너스 100만 달러를 지급하지는 제도로,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을 앞두고 순위에 따라 포인트가 재조정되며, 여기에 투어챔피언십 결과를 합산해 최종 결과를 산정합니다.

-> 고진영 선수가 2020년 수상했습니다.


고진영 선수의 상승세가 돋보이네요.
특히 2019년에는
5개 중에 3개를 휩쓸어 갔습니다.

'올해의 선수상'만 알고 있었는데
이외에도 다양한 시상제도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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