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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with 굿펠라스/주식

주식투자 : '분할매수'와 '분할매도' 하는 방법

by 굿펠라스 2021.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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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매수/매도 방법을 알아보기전
개인적인 여담..



주식을 투자할때
반드시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 방법이다.


'올인전략'은 하이리스크가 뒤따른다.


올인전략은 결국에는 도박과 같다.

100만원으로 도박을 시작했다고 해보자.
올인전략을 사용해서 운좋게 1000만원을 벌었다.

이렇게 번 사람은
처음에 100만원이었던것을 망각하고

1000만원을 다시 올인한다.
그러고는 모든것을 잃는다.


만약 올인전략으로
게임으로 생각했을때 10판중에 9연승을 했어도
마지막 한판에서 지게 된다면,
결국 '0'원. 패배한것이다.
시간도 잃고, 돈도 잃고.. 남는게 없다.

게임과 비교하면 좀 그럴수도 있지만
주식도 마찬가지다.
모든종목이 그런건 아니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큰 수익을 얻기 위해서
이름모를 동전주, 잡주들에 큰돈을 투자를 한다면
'상장폐지'라는 뜻밖의 선물을 받을 수도 있다.

저자도 처음에 주식을 뭣모르고 시작할때
동전주에 올인전략을 사용했다가
현재까지 2년가까이 '거래중지'에 걸려 있는 종목을
보유중이다. 보유중이라기보단, 어쩔 수 없이 들고 있다. 하하..ㅠ



이야기가 조금 산으로 간거 같은데,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주식을 할때,

분할매수 / 분할매도 방법을
알아두는게 좋다는 것
이다.


'분할매수'란?

 

: 돈이 있어도 주식을 한번에 사지 않고, 나눠서 매수하는 것.


주식을 사는경우는 보통 2가지이다.

첫번째, 좋은 주식이 저렴하게 나왔을 때 사는 것이다.

두번째, 돈이 생겨서 주식을 사는 것이다.



주식을 매수할때는 위험을 분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분할매수를 하고 있는데,
어제보다 오늘이 단가가 더 낮아졌다면,
한번에 산다고 했을때보다,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수량을 사들일 수가 있다.
이를 수량 늘리기 혹은 Cost Averaging이라고 한다. 즉 평균매입단가 하락이라는 말이죠.

장기투자를 할 경우에 주가의 방향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분할매수가 중요하다.


분할매수방법

① 시간을 나누는 방법
: 가장 많이 하는 분할매수방법이다. 예를 들어 적립식 펀드 처럼 매달 일정한날에 일정한 금액씩 매수하는 것이다. 이때의 장점은 정해진날에만 사기로 했기 때문에, 매일 신경쓰면서 주가를 확인할 필요가 없고, 매수 시기를 까먹을 일도 없다.


② 하락폭에 맞춰 매수하는 방법
: 주가 상승 혹은 하락시에 매수하는 방법이다. 상승할때 매수하는 것은 흔히 '추매'라고 하는데, 추세 매매의 약자이다. 반대로 주가 하락시에 분할매수 하는것을 흔히 '물타기'라고 한다.


③ 비중을 조절해서 매수하는 방법
: 차수를 늘려갈 때마다 더 많은 금액으로 사들이거나, 반대로 더 적은 금액으로 사들이는 방법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저점에서 사들인 금액이 커졌을경우 수익이 크게 난다는 것이다. 반대로 단점은, 주가가 하락으로 끝날 경우에 일반 분할매수 때 보다 더 큰 손실이 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비중 조절 매수 방법은 초보자에게는 그렇게 추천하는 방식이 아니다.

 


  분할매수단점  

 

- 주식이 안오르거나 내렸을때 팔면 손해를 볼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주가가 내리면, 분할매수도 일괄매수도 어차피 손해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오를 가능성이 높은 좋은 주식을
저렴할 때 사야한다'



이게 핵심이다.

어떤 주식을 비싸게 사서 하락장에 파는것은
주식과 기법에 상관없이 손해를 보는 일이다.


'분할매도'란?

 : 한 번에 팔지 않고, 나눠서 매도하는 것.


주식을 사는 것은 기술이지만,
주식을 파는 것은 예술이다.





사는것보다 훨씬 어려운게 파는것이다..

분할매도 방법

① 시간을 나누는 방법
: 분할매도하기 가장 쉬운방법으로, 주 단위 혹은 월 단위 등으로 나눠서 매도한다.

② 상슬률/하락률에 맞춰 매도하는 방법
: 예를 들어 주식을 매입한 이후 주가가 5% 오를 때마다, 가진 비중의 5%씩 분할해서 파는 것이다. 이렇게 할 경우 자연스럽게 물량이 소진되게 된다. 이러헥 하면 주가가 갑자기 하락한다고 해도 피해를 덜입을 수 있게 된다.

③ 비중을 조절해서 매도하는 방법
: 파는 비중에 따라서 레버리지가 들어가면서 리스크가 생긴다. 주식을 늘려가면서 팔면 수익도 커지지만, 손실도 커질 수 있다.(물타기할때 제일 많이 하는 실수 아닌 실수 중에 하나일듯? 평단가는 낮출 수 있지만, 전체 매수금액이 줄어들 수 있다.) 반대로 비중을 줄여가면서 팔면, 수익이 적지만, 손실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분할매도의 장점

 

: 최고점에 팔겠다는 심리적 불안감을 덜 수가 있다.(저자는 주식은 아니지만, 코인을 할때, 2,000% 플러스를 본적이 있는데, 3,000%, 4,000%까지 가겠지 하는 희망회로를 그리다가 2,000%일때 결국 팔지 못하고 500%에 팔아버리는 참사를 겪은적이 있다. 벌긴 벌었지만, 엄청 잃은거 같은 느낌을 아직까지도 지울수가 없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라는 교훈을 얻었을뿐..)

 보통, 사람들도 주가가 오를 수록 팔지 못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한다. 그러므로 이런 심리적 특성을 제어하면, 적정한 수익을 보장해 주는것이 분할매도이다.


분할매도의 단점

 

: 평균매도단가가 낮아져서 수익이 줄어들 수 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 무조건 오른다고 주식 일부를 팔지 말고, 적정주가를 미리 정해두고 기다리는 방법이 있다. 본인이 생각한 적정주가를 넘어서는 시점부터 일정 주식을 팔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분할매도를 해서 결국 다 팔아버렸다고 해보자. 100%를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것보다 몇배더 주식이 상승했다고 생각하면, 속쓰리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일부 물량은 좀 남겨두는게 나은거 같다. 기념이 됐든, 추후 급등을 기대하든 말이다.


주식을 하는 동안에는

공포, 욕심, 불안

이 세가지를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은 후회하면서 주식투자를 할 수 밖에 없다.
(지나간것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기회는 반드시 또 온다.)

전인구경제연구소

전인구경제연구소 채널의 내용을

정리하고 생각을 덧붙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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