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그리고 GoodFellas

공무원 면접시험 준비(평정요소)

by 굿펠라스 2021. 12. 30.
반응형

공무원을 채용할 때, 공고를 보면 어디에든 나와있는 것이 있다.

면접시험-평정요소
면접시험 평정요소

다음과 같은 6가지의 요소인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 특히 처음에는 더더욱.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그리고 직원으로서의 정신자세에 대한 질문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가치관 및 해당 직무분야의 기본적 지식과 실무 수행능력 검정 사항이다.

 

 의사 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창의력, 의지력 및 기타 발전 가능성에 대한 질문 다양한 시정의 수행에 필요한 능력과 사회 각 분야의 이해도를 검정할 수 있는 기초적인 사항이다. 

 

면접시험-평정요소
면접시험 평정요소

 


1.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전문지식 및 응용능력의 평가방식은 단답형 구술평가가 주를 이룬다.

 

 자신이 지원한 해당 필기시험 과목별로 1 ~ 2개의 질문이 주어지면, 단답형으로 간략하게 답변하면 된다. 물론 과목이나 면접위원에 따라서는 서술식 답변이나 개인적인 느낌이나 견해를 요구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에도 장황하게 이야기하기보다는 자신의 견해를 간단명료하게 밝히면 된다.

 

 본인이 전공하는 쪽은 깊게 준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일반상식은 같은 경우는 최근에 어떤 것이 유행했는지, 특히 지원분야와 관련된 이슈는 뭐가 있는지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2. 직원으로서의 정신자세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국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지위에 있기 때문에 공무원은 다른 어떤 직업보다 투철한 직업관, 즉 공직관과 그에 걸맞은 정신자세를 요구한다. 이러한 중요한 위치에 있게 될 공무원의 채용에서 공직의 기회균등은 물론 유능한 사람을 뽑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구체적으로 공직관, 국가관, 윤리관 등에 관한 질문이 자주 제시되므로 자신이 공직자가 된다는 데 대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는 부분이 부각될 수 있도록 답변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공직관, 윤리관과 더불어 인생관, 사회관, 직업관에 대해서 세세하게 준비해 놓으면 좋을 것 같다.

 


3. 의사 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평소 화술이나 발표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세미나나 토론 기회를 만드는 등 발표력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의사전달의 논리성과 정확성은 중요한 평가요소 중 하나이다. 공무원 면접은 보통 15분 이내의 짧은 시간에 시행되므로, 짧은 시간 내에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평소 훈련이 필요하다. 또한 당황하지 않도록 자신의 주변 상황에 대한 생각과 시사문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두고 침착성과 유연성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 이해력 : 질문의 취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답변해야 한다. 이해하지 못했을 때는 반드시 다시 물어 확인한다.

 

- 표현력 : 이야기의 전개가 질서 정연하고, 요점만 간략하게 전달하는 게 좋다. 일관성이 없거나, 속된 표현, 용어의 오용 등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 대화법 : 대답은 자신감 있게 하자. 말 한마디 한마디 신중하게 하여 경솔한 느낌을 주지 않도록 한다.

 


4. 예의. 품행 및 성실성

 

 용모, 예의, 명랑성, 협조성, 패기, 호감도 등 응시자의 외모에서 받는 인상을 추정하는 평가요소를 말한다.

 

- 건강 : 얼굴이 창백하거나 병약해 보이지 않게 주의하자

- 복장 : 청결하고 단정하게.

- 태도 : 침착하고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도록.

- 활기 : 면접장에서는 내향적인 모습보다는 외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게 낫다.

- 협조성 : 조직에서는 타인과의 조화를 중시한다. 이에 걸맞은 답변을 하도록 하자.

- 성실성 : 본인의 인생관을 이야기할 때, 성실함을 어필한다. 


5. 창의력. 의지력 및 발전 가능성

 

 힘든 일은 피하려는 듯한 태도나 무기력하고 소극적인 사고를 보이지 않도록 한다. 또한 주어진 업무를 주도적으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할 수 있는지 어필한다. 입사동기를 통해서, 조직에 본인이 어떻게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서 조금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다.

 


 면접을 처음 준비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사실 면접에 정답은 없다. 나에게 얼마만큼의 시간이 주어질지도 알 수 없다. 조금만 준비해 갔는데, 운 좋게 그것이 질문으로 나올 수도 있고, 많이 준비해 갔지만 예상외의 질문이 들어올 수도 있다. 

 

 시간적 여유가 많다면, 폭넓고 깊게 준비해야 하는 게 맞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어떤 걸 준비해야 할지 모를 때에는 자신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을 좀 더 갈고닦는 게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벼락치기하듯이 모르는 부분을 준비하려고 하면, 사실 이도 저도 안될 수도 있다.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그것을 내가 유리한쪽으로 끌어들여서 답변하는것도 능력이다. 어떤질문이 들어와도 답할 수 있는 만능 답안을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