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한국) 부자의 자산 포트폴리오

 

 2021년 우리나라 부자의 총자산은 부동산자산 59%, 금융자산 36.6%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동산자산은 2017년에 52.2%에서 매년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반가구의 총자산 중 금융자산이 17.1%인것에 비해 부자들의 금융자산비율은 2배이상 높은데, 일반가구의 자산이 대부분 시가 수억원 내외의 주택 한채(부동산자산 78.2%) + 금융자산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인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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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보유한 자산 중 부동산자산 비중은

총자산이 많을수록 높은 경향을 보인다"

 

부자의 자산 세부구성비

 

"한국 부자의 자산 포트폴리오는

거주주택이 29.1%로 가장 비중이 크고

 

빌딩/상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비중이 크게 줄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주가지수가 급등 → 주식시장에 가계자금 유입 → 부자들의 주식 비중이 예적금 비중을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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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자산규모별 자산 비중

 

"거주주택 비중이 적은 총자산 50억원이상

부자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빌딩/상가 비중이 14.4%로

총자산 50억미만(6.7%)에 비해

2배이상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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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규모별 자산 보유율

 

"부자들은 보유한 총자산규모가 클수록

토지/임야, 회원권, 채권, 예술품 등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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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한국) 부자 순위와 금융자산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