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신용의 이해
: 금융에서 신용은 지불약속이라고 합니다. 돈을 빌리고 돈을 정해진 날짜에 갚을 수 있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돈을 잘 빌리고 잘 갚는 사람이 신용등급, 신용점수가 높은 것으로 평가를 하게 됩니다.
② 신용의 평가
: 신용평가회사는 신용정보제공기관인 은행, 카드사, 보험사, 캐피탈, 공공기관 등으로 부터 정보를 수집하여 신용평가 보고서를 작성하고 신용점수를 매깁니다. 이를 신용정보이용기관에 제공합니다. 신용을 평가하는 제도중에 하나가 CSS입니다. CSS는 개인신용평점제도라고 하는데 credit scoring system이라고 불립니다. 직업, 소득 등 개인신상정보와 신용정보기관의 신용정보, 그리고 은행거래실적등을 합산하여 평가합니다.
③ 신용의 활용
신용활용의 장점 : 돈이 없어도 재화나 서비스 획득이 가능.
– 금융의 측면, 돈을 돌릴 수 있는 측면 등 본인이 결정해서 쓸 수 있는 부분에서 신용이 유익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후불제의 편리성
신용활용의 단점 : 미래에 갚아야 할 빚의 발생
④ 신용의 관리
: 2021년에 전 금융에서 신용등급제가 폐지 되었습니다.(1~10등급) 대신 신용점수제(1 ~ 1000점)가 도입되었는데, 점수가 높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과거에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1금융권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려면 신용등급이 6등급보다 높아야 됐었습니다. 몇점 차이로 7등급을 받게 되면, 대출을 받지 못했던 것이지요. 이런 폐해들을 없애고자 신용점수제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신용점수제>
1. 1, 2점 차이로 크게 등급이 나뉘는 것들이 없어지게 되는데, 개인별로 조금의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2. 이전에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것과 카드사에서 대출을 받는것은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점수가 달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금리를 기준으로 점수를 산정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카드론에서 3%로 대출을 받았어도 2금융권이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1단계 혹은 2단계가 떨어졌었습니다.
3. 평가방식이 기존에는 금융권 개래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지금은 4대보험 납부 혹은 통신료, 소득 여러가지들을 종합해서 평가를 좀 더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4. 연체 기준이 완화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10만원을 5일이상 연체하면 단기연체였지만, 지금은 30만원을 30일이상 연체하면 단기연체가 되는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장기연체의 경우 기존에는 20만원 / 3개월 이상이었는데, 지금은 100만원 / 3개월 이상일때 연체가 등록되는걸로 변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