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5대 권역 생활권 중 가장 많은 인구와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곳, 바로 동북권입니다.
이곳은 고려대, 경희대 등 명문 대학들이 밀집해 있고 도봉산 등 수려한 자연 환경을 품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데요.
2025년 현재, 서울시는 이러한 동북권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 구상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중요한 전략들을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서울 동북권, 서울 최대 규모 권역의 현황과 잠재력
동북권은 서울의 북동부에 위치하며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면적 또한 가장 넓은 지역입니다. 이곳은 대학들이 다수 입지해 있어 풍부한 인적 자원과 지식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북권의 주요 특징
- 인구 및 면적 1위: 서울의 5개 생활권 중 인구와 면적 모두 최대 규모입니다.
- 대학 밀집 지역: 고려대, 경희대, 광운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등 유수의 대학들이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 수려한 자연환경: 도봉산, 북한산 등 서울 외곽의 자연 경관과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2.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중심 기능 강화
서울 동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존 중심지들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유도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① 광역중심 육성
- 청량리·왕십리 광역중심: 동북권의 철도 교통 중심지로서, 상업 및 문화 기능의 집적을 통한 성장을 유도합니다. 동대문구에 위치한 청량리역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등 광역교통 허브로 그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 창동·상계 광역중심: 창동 차량기지, 면허시험장, 환승 주차장 부지, 중랑천변 등을 전략 거점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도심으로 육성합니다. K-POP 공연장 건립, 업무·상업 시설 유치 등 대규모 개발이 추진 중입니다.
② 지역 중심 육성
- 성수 지역중심: 성수 일대 준공업지역과 건대입구 지구 중심을 포함하여 창조적 지식 기반 산업 중심지로 조성합니다. 젊은 감각의 스타트업과 문화 공간이 결합된 ‘힙’한 도시 공간으로 변화 중입니다.
- 경원선 지상철 구간: 경원선 지상철 구간의 역세권과 주변 지역에 대해 장기적인 차원에서 입체복합형 도시 재생을 추진하여 동북권의 활성화를 유도합니다.
3. 신성장 산업 기반 강화 및 일자리 창출
동북권이 가진 풍부한 대학 및 연구 기관 자원을 활용하여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① R&D 단지 연계 및 특화 육성
- 대학과 연구기관, 홍릉 및 공릉 등 대규모 R&D(연구개발) 단지 간의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하여 바이오·의료, ICT 등 신성장 산업을 특화 육성합니다.
- 이러한 산업 클러스터는 동북권의 양질의 고용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입니다.
② 창동 및 상계 차량기지 활용
창동 및 상계 차량기지 등 대규모 가용지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업무, 상업, 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간을 조성,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4. 주거지 관리 및 개선: 살기 좋은 동북권
동북권의 주거 환경 개선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과제입니다.
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비 사업 추진
- 뉴타운 등 정비(예정) 구역: 지정된 지역은 주민 의사를 충분히 고려하여 사업 추진 여부를 조속히 결정하고, 추진 지역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촉진을 유도합니다.
- 해제 지역 대안 모색: 해제되는 지역은 리모델링 등 다양한 대안 사업을 모색하고 지원하여 난개발을 방지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합니다.
- 노원·도봉 대규모 아파트 재건축 대비: 노원구와 도봉구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 시기가 집단적으로 도래할 것에 대비하여 계획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합니다.
- 획일적인 정비 사업 지양: 전면 철거 중심의 획일적인 정비 사업을 지양하고, 주거지의 특성에 따라 정비, 보전, 관리 방안을 모색하여 지역의 고유한 가치를 보존합니다.
② 자연 지형과 주거 유형을 고려한 정비
- 중랑천변 주거지: 수변 경관을 고려하여 다양한 주택 유형으로 정비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 구릉지 입지 노후 주거지: 최고고도지구 등 구릉지에 입지한 노후 주거지는 도시 경관 및 자연 지형을 최대한 보호하며 저층 및 저밀의 친환경 주거지로 조성합니다.
- 저층·저밀 주거 밀집 지역: 다세대 및 다가구 등 저층·저밀 주거 밀집 지역은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합니다.
5. 교통체계 개선: 빠르고 편리한 동북권
동북권의 효율적인 이동을 위해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망을 확충하고 친환경 교통 공간을 조성합니다.
① 철도 중심의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 KTX 동북부 연장: 수서-청량리-창동-의정부 구간의 KTX 동북부 연장을 추진하여 수도권 광역 교통 접근성을 강화합니다.
- 경전철 확충: 경전철 동북선, 면목선, 우이신설 연장선 등 경전철 노선을 확충하여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입니다.
② 친환경 교통 공간 조성
- 도로 연결 및 기능 개선: 경기도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교통량을 감안하여 수도권-동북권을 연계하는 도로의 연결 및 기능을 개선합니다.
- 동부간선도로 지화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를 추진하여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상부 공간은 공원화하여 친환경적인 여가 공간을 확보합니다.
6. 생활 기반 및 지역 특화 강화: 매력적인 동북권 만들기
동북권의 매력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생활 기반 및 지역 특화 전략도 추진됩니다.
① 문화 복지 시설 확충 및 공원 녹지 조성
- 생활권 단위로 균형 있는 문화 복지 시설을 확충합니다.
- 공원 녹지: 경춘선 폐선부지 공원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에 따른 상부 공간 공원화 등 공원 녹지를 지속적으로 확충합니다.
- 역사 생태문화 공간 정비: 권역 내 주요 산과 하천 등과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 벨트를 조성하고, 중랑천을 생태문화 공원화하여 생태 관광 자원으로 활용합니다.
- 조망 경관 보호: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등 주요 산으로의 조망 경관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합니다.
② 대학 자원 활용 및 특화 산업 육성
- 대학 연계 지역 발전: 권역 내 대학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발전 협의체’를 구성하고, 문화, 여가, 교육 자원 발굴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수준 향상에 기여합니다. 대학의 잠재력을 직접 고용 창출과 연계하기 위해 창업 지원 및 보육센터를 활성화하고,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평생 교육 시행, 시설 개방 등을 추진합니다.
- 특화 산업 육성: 제기동 한방 약령시장, 성수 수제화 산업, 면목·장위·석관 일대의 봉제 산업, 성수 준공업지역과 연계한 자동차 연관 산업 등 동북권만의 특화 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서울 동북권, 더 높은 비상(飛上)을 꿈꾸다!
서울 동북권은 2025년 현재, 인구 규모에 걸맞은 자족 기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심 기능 강화, 신성장 산업 육성, 주거 환경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생활 기반 다지기, 그리고 지역 특화 산업 발굴까지! 이 모든 노력이 결실을 맺어 동북권이 서울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시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